노원사회적경제 네트워크 2015.11.10 11:38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만든


 

노원 사회적경제 명랑운동회

 

 


 

 

 

 

"함께하면 즐겁잖아요. 정말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면서...땀도 흘리고..기분 좋아요."

 

즐겁고 유쾌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반가운 3종 세트 팔방미인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대회 명랑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노원 지역 사회적경제 종사자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지난 지금으로 부터 2달 전 9월 5일 오전 10시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서 22015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

 

이날이 오기전에 불안불안 하였고, 마음 졸여가면서 흐리지만 우려했던 비는 내리지 않았던 행사 당일 아침. 하지만 그 안도의 한숨도 잠시....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지 그 미스테리를 풀고 싶어지는 좌절을 하며 점점 보슬비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폭우로 변해 마구마구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이날을 기다렸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공동체 노원을 만들자는 목표로 모두가 웃으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같은 노원에 가까운 거리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만나기 어려웠던 사회적경제인들이 만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부터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된 노원 사회적경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운동회 역시 총 4팀으로 나뉘어 공정한 경쟁을 나누었는데, 그 팀원들은  사회적기업 11협동조합 44마을기업 2자활기업 3마을네트워크 3시민사회단체 18개 등 노원구 소재 사회적경제 종사자 및 가족 120여명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노원 사회적경제 명랑운동회가 노원 사회적경제 조직 종사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모습에 정말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참여자들 간 친밀감 조성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후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본격적인 운동회를 펼쳤다. 운동회는 총 16개 다양한 종목을 빙고게임방식으로 팀대항으로 진행되어 색다른 운동회의 묘미를 장식했습니다. 

  

  ▲ 바쁘다, 바빠. 주최측 운영진들은 끊임없이 몰려오는 참여자와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내자 힘~~!!

 

 ▲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 할 수 있도록 명찰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운동회를 위해 노원 사회적경제 조직들에서 후원한 상품들입니다. 생활용품, 먹거리, 에코백 부터 자전거 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정말 풍성했던 상품들이었습니다. 

 

▲ 이번 운동회의 대표 귀요미 함께걸음의료사협 실무자의 가족.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운동회 후 종목별 우승 때마다 칸을 차지해 빙고를 먼저 달성한 팀, 협동과 응원 등이 우수한 팀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노원 사회적경제 조직이 제작한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경쟁이 정말 대단했어요^^

 

 

사회적경제인들이 모인 자리에 김성환 노원구청장님이 빠지면 섭섭하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와중에 도착하셔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메세지 중에 이번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가 상호 교류의 장이 되어 민·관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호 연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올 연말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인데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구청장님.^^

 

자자자~~~여러분.

서론이 많이 길었죠?

 

백문이 불여일견 운동회 현장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노원추진단)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럼 만나보시죠^^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대회 명랑운동회 영상을 감상하셨는데요.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즐거웠던 제2회 노원사회적경제종사자대회 명랑운동회.

궂은 날씨에도 웃음 잃지 않고 열심히 동참해 준 여러분들이 정말 오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 운동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길 참 잘했다.'

 

10회, 50회, 100회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이렇게 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노원 사회적경제...

 

빠이팅~~~~~!!!


 

글. 문효규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사진.  윤주성 및 노원추진단

영상. 영상. HooniQue FILM

 

  

 

 

 

Posted by 해피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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